
이제 딱
사흘 남았군요, 준비기간이 길어져서 졸업생이나 재학생 모두에게 다소 힘든 일정이
아니었나 송구스럽군요. 지휘하느라 몸살까지 난 이중기 음악감독, 든든하게 우리를 늘 지켜
주시는 이창학 상임고문님, 커피값 엄청 깨지는 김유자 누님,
포스터와 팜플렛 디자인과 편곡 검토 및 대소사를 꼼꼼히 점검해준 허 견, 바쁜 가운데 시간을
쪼개 연습하시는 합주단원, 중주팀 여러분, 누구보다도 노땅 선배들 뒷치닥거리 하느라 눈코
뜰새 없는 사랑스런 후배들~
며칠 안 남은 마무리 준비, 교우회 김미경 부회장님과 최강진 총무님 많이 도와주기 바라며,
주변 분들 초청, 당일 스탭 도우미 등 여러분도 미래에 후배들과 같이 할 일이라 생각하면서 .... .
장마가 와도 태풍이 쳐도 월드컵의 열광이 우리를 방해해도 고기부는 영원히 전진합니다(^^).
연주회는 우리들만의 잔치에 그치는 게 아니라, 동기와 선후배, 친구와 친지, 음악애호가,
우연히 고대 캠퍼스를 들린 사람 모두에게 활짝 열린 공간입니다. 많은 분들 오셔서 뜻깊은
자리를 더욱 빛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Ende gut, Alles gut !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교우회장 박여성
부회장 김미경
총 무 최강진
연주회 날은 꼭 찾아뵙도록 할게요!
막바지 연주회 준비에 여념이 없으신 고기부 선후배님들, 그리고 울 아람후배님들 모두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