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디자인은 일단 크게 수정 안할것입니다. 현재로써는 디자인-겉모습에 신경쓸 때가 아닌듯 싶습니다.
군대가기전에 그래도 신경써서 만든 최종작이고, 몇군데만 손본다면 얼마동안은 볼만한 디자인이라 자신합니다.
또 디자인이 크게 바뀌면, 기존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할 뿐입니다. 쓰던거 쓰는게 가장 편할것입니다.
->그냥 바꾸기로 했습니다. 기존의것을 유지보수하는 측에서는 비용대 손실면에서 불리합니다. 새로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4.18.)
■ 게시판관리
게시판 관리를 좀더 쉽게 하도록 신경써보고 싶습니다. 예전에도 통합을 하려 했지만, 자료의 보존차원에서 완벽한 자료이관이 아니면 통합을 안했는데,.. 이젠 우선순위를 바꿔서 게시판 관리에 더 높은 비중을 두려 합니다.
쓰기 좋은 홈페이지... 쓰고 싶은 홈페이지... 보고싶은 홈페이지... 뭐 그런것입니다... 쓰기 편해야죠.
■ 회원관리
현재 제가 가장 신경쓰고 있는 부분입니다. 정말 신경쓰고 있습니다. 꼭 이루고 싶은 부분입니다.
게시판을 회원제로 바꾼다는 말이 아닙니다. 예전에도 이런 문제가 좀 있었는데, 고기부는 그래도 착한 사람들이 모인곳이라 익명으로 인한 폐해가 무척 적습니다. 특히나 요즘 각종 다른 싸이트 들어가시면 알겠지만, 이런저런 비방댓글들이 장난 아닙니다. 신문사나 공공기관 각종 언론매체 각종 커뮤니티들에는 난잡한 글들로 서로 싸우는 모습 보셨을겁니다. 아무리 실명으로 전환해도 이런 글들은 끊이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 고기부 게시판은 정말 깨끗합니다. 전에 어떻게 손봤는지 까먹었는데, 광고글도 예전에 비해 팍 줄지 않았습니까? 게다가 요새 댓글이 적어서 그렇지 정말 이렇게 깨끗한 홈페이지는 별로 없을것입니다. 정말 자부심을 느낍니다.
게시판마다 회원가입이 있지만, 제재를 하지 않았습니다. 가입을 하든 가입을 하지 않든.
그게 목표였습니다. 고기부는 가입을 한 사람과 가입을 하지 않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똑같습니다. 딱히 음악까페나 몇 게시판을 익명으로 하긴 했으나, 회원 가입에 따른것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무슨일만 하려면 회원가입하라는 그 회원가입의 홍수가 싫기도 했어서 회원에 대한 제재를 안했습니다.
그러나 얼마전에 회원관리의 중요성을 갑자기 느꼈습니다. 머리를 망치로 맞은것 처럼.
정말 많고 소중한 고기부의 인력들이 뭉치지 못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더군요.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시스템적으로 헛점이 보였기에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게시판의 많은 글들이 올라오는데, 그들에 대해 알고 싶어도 정보가 없습니다.
글을 올리는 재학생들은 물론이고 선배형들도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제가 재학시절때 누군가 지적했었는데, 이제야 이런 사실을 안 것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방향은, 회원가입을 받을 생각입니다. 여기 웹에서요.
가입받는 이유는 kuguitar이용에 제한을 주거나 무슨 글쓰면 포인트를 주거나 아바타를 만들거나 할 것들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가입을 하든 하지 않으시든 별 차이 없이 이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입의 목적은 순전히 회원 관리 차원입니다.
주소를 뽑아낸다거나, 전화를 뽑아낸다거나, 글 쓴 사람이 몇긴가 그런것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아직 가입하지 말아 주세요. 아직 어떤 항목을 받아야 할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개인 이름부터 주민등록번호, 집주소, 몸무게, 신용카드번호까지 싹 다 받을 생각은 없습니다. 혹시나 모를 개인보호 유출을 위해 위험한 자료는 만들지 않습니다. 쓸모없는 자료도요.
대강 생각해 봤을때, 이름.기수.학과(전공).학번.연락처(핸드폰).주소.e-mail.MSN정도가 될것 같네요. 그 외의 정보도 가감할 예정이니깐 아직은 가입하지 말아주세요.
회원관리에 정말 신경 쓰고 싶으니, 여러 도움말을 주시기 바랍니다. 확정이 되는대로 저도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주실 분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배도고프구요.(밥)
■ 문서관리
이부분도 제가 무척이나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원관리가 가장 중요)
당장에 저도 예전 동아리를 어떻게 운영했는지 반은 기억이 안납니다. 다른분들도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들의 생각과 노하우가 동아리 재학시절에 단 한번만 쓰이고 쓰이지 않는것은 정말 자원의 낭비입니다.
회원광장의 노하우란에 보시면, 그나마 귀찮지만 억지로 쓴 글이 많이 있습니다. 글의 정확성이나 실제적 가치를 떠나서 썼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고기부의 귀한 자산과 자원이 됩니다. 중요합니다.
안쓰면 예전에는 그냥 노하우를 잃는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게 없음으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는 상상을 초월하는것을 느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나중에 말씀 드리죠. 현재 회원관리만큼이나 안되는것이 바로 이 '시스템관리'인것 같습니다.
이것도 힘내서 복구하도록 해볼 생각입니다.
글이 늘상 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요즘 이런 욕구가 부쩍 생겼습니다. 군대오기 전후로 한 1년쯤 동아리 휴식했는데, 다시 뒤집어보고 싶습니다.
3시반이네요. 내일 하루종일 졸다가 잘못하면 한대 맞을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도움 주실 분들을 모십니다.
정말 필요한 것은 도움의 손길이 아닙니다. 관심입니다.
관심의 중요성이 다시한번 느껴집니다.
이상 진해에서 군바리였습니다. 끝
== 추가사항입니다.(4.19.)
먼저 기능 위주로 홈페이지는 개편할 생각이고,
그 위에 디자인을 "입히는" 방식으로... 디자인 개선도 할것입니다.
(그러나 디자인은 나중 개선이 되겠군요.)
디자인에 관해서 말씀 드리면. 결론적으로 최소1024*728으로 하겠습니다.
현재 이 홈페이지 디자인은 최소 800*600(CRT 15" 일반 해상도)까지 커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소 800*600에 1024*768권장(화면이 적절해 보입니다.)
근데 요즘 저장매체 뿐 아니라 모니터 가격이 땅을 치더군요.(디카도...)
제가 군대오기 전인 1년 사이에 정말 많이 내려간게 바로 이 모니터하고 디카가격 같습니다. 정말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
대부분이 현재 17"CRT(1024*768이나 그 이상)나 17"LCD(1280*1024) 급을 쓰는것 같습니다.
최소 17인치에서 꽉 차 보이고, 그 이상에서 좀더 편해보이도록 만들어 보죠.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