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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ㅡ^
이번 9월 정기연주회 2주 남기고 참여한 트라이앵글리스트 라연주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는 은국이의 뒤를 이어받아 임시적으로 부회장이 되었어요~^^
(모르시는 분들도 몇분 있을거 같아 여기에 적어용)
작년 학기말부터 여름방학때까지 현석이와 은국이가 36기, 37기들과 함께 열심히 달려온 그 길을
저는 막바지에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용!
이제 각설하고,, 연주회 후기!!!!!!!!!!!!!!!!!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번 여름방학동안 50일간의 유럽 대장정을 계획하고 있어서..
정말 안타깝게도 정기연주회에는 참여하지 못하겠구나..하고 낙심하고 있었는데 ㅜㅜ
정말 다행히도 이번에는 퍼커션이라는 흔치 않은 파트가 생겨서 늦게나마 합주에 참여한 걸 매우 행운으로 여기고 있어요!!
트라이앵글 파트 넣어주신 지휘자님께 감사하단 말씀을 ㅜㅜㅜㅜ
여름방학을 거의 통째로 유럽에서 보내고 나서 한국에 올때는 기대 반 걱정 반 이었어요~~
10 후배들의 상콤한 얼굴들과 지겨워지려고하는 36기 사랑하는 동기들이 있는 동방으로 돌아온다니 너무 설레었죵!!
그치만 또 아직 10 후배들이랑 서먹하기도하고, 아예 모르는 사람들도 있어서.. 걱정도 많이했답니당 ㅜㅜㅜㅜ
그래도 결국에는.. 합주에 참여한 10 후배들과도 이제 모두 안면 트고 친해진 거 같아 넘넘 기뻐용+_+
다들 훈남훈녀라능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연주회를 거치면서(물론 함께 연습한 건 2주 뿐이지만) 더더더 소중함을 깨달은 36기 동기들..ㅜㅜ
너희들이 있어서 내가 고기부에 애정을 가지고 동방에 출근을 할수 있어 ㅋㅋㅋㅋ
언제나 무겁고 힘든 직책인 지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신 승용선배!
한참 어린 동생들과 재밌게 연주회 준비하신 수만선배, 현석선배, 한형선배 수고많으셨어용~~!!>_<
언제나 저희들에게 많이 조언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감사해요!!
연주회 후기하면.. 한사람 한사람에게 할말 정말정말 많은데ㅜㅜㅜㅜ
일단! 큰 행사 준비하느라 너무 고생 많았을 현석 회장님, 은국 부회장님, 주용 임시총무님 ㅋㅋㅋ
그동안 정말 수고많았어용 이제 내가 많이 도와줄께!!!
중주는 언제나 즐거우면서도 힘든 일일텐데.. 좋은 연주 보여준
수만선배, 예솔언니, 은국, 선숙, 용익, 현석, 철우, 주용!! 모두모두 진짜 너무 멋졌어용>_<!!!
수만선배.. 선배가 이게 마지막 연주회라니 전 그말을 절대 믿을수없어용 ㅋㅋㅋㅋ
겨울에도 하실꺼죠?? 전 굳게 믿고 이써용!!!
이번 중주에는 지난 신환회와는 다르게 여성 부원이 둘 있어서 더 조화로웠던거 같아요~
시꺼먼 남자애들만 있던 모습과는 다르게 화사하기도 하구요*^^*
다음엔 저도 꼭 해보고 싶다능!!@_@
합주에 대해서는.. 곡선정도 좋았고, 합주 분위기도 좋았고, 중간 낙오자도 없었다고 하니 성공적인거 맞죠?! ㅋㅋㅋㅋ
모든 연주회가 언제나 완벽할 수는 없는거니.. 아쉬움은 뒤로하고 다음에 있을 연주회를 또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해봐용!!
일단.. 파트장 맡았던 현석, 철우, 용익, 은국이.. 파트장 처음이었을텐데
그 역할은 정말 책임감 많이 느껴지고 힘든 자리인거 같아..
자기 시간 제일 많이 내야하고, 애들 가르치고, 이끌고, 회식자리에선 밥도 사주고 ㅜㅜ 수고 많았어!!
콘트라 주용이 ㅋㅋ 나 혼자 뻘쭘하지 않게 연습때마다 같이 놀아주고
사진도 같이 찍어줘서 정말 고맙당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봐도 그 사진은 정말 최고야 >_< ㅋㅋㅋㅋ
짧게나마 2주 동안 함께 연습하며 얼굴 익힌 귀여운 37기들!
재모, 재성, 윤규, 영재, 영석, 주민, 지혜, 태경, 정빈, 용욱, 제혁, 기연, 선화, 혜원 !!
내 첫 연주회가 그랬듯이, 너희들의 첫 연주회도 정말 평생 잊지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았길 바래~~ !!
이번 연주회가 좋은 기억으로 남아 겨울에도 또 참여한다면 더더욱 좋고말이징!!!
나중에 시간되거든 밥한끼 사주도록 할께 히히^^*
결론적으로!!!!!!!
이번 연주회 짱이었어요!! ㅋㅋㅋㅋ
팜플렛도 너무너무 이쁘구>_<
아리 완전완전 수고 많았구.. 지출크리 생각하면서까지 컬러로 뽑아준 현석이에겐 다시한번 감사를(__)
트라이앵글이라는 특별한 역할 언제 한번 해보겠나 싶기도 하고... 실제로도 트라이앵글은 참 재밌었어용^^ 헤헤
2주 동안 참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함께 했던 모든 사람들이 좋은 기억을 가지고 37회 정기연주회를 그리워했으면 좋겠네용!!
우리 고기부 너무너무 사랑합니당당당당♥




근데 진짜 퍼커션은 3년만에 부활인건가 ㅋㅋ
옛날에는 북치고, 탬버린 흔들고, 트라이앵글도 치고... 뭐 그랬었는데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