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말그대로 외출이네요
훈련소 9주라는 엄청난 시간을 마치고 불과 6일전에 자대배치받고서
이렇게 외출이라는 기회로 피방서 컴질을 하고 있네요 ㄲㄲ;
아시는분은 다 아시는 (민간인은 거의 절대 모르는)
동두천 1-72 전차대대로 자대 명받고 ( 2-9 포병대대 다음으로 빡세답니다, 그리고 만일 전쟁나면 5분안에 다 죽는다는... )
훈련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르고 굳세게,
그리고 슬기롭고 보람차게 생활하고 있기는 개뿔 아 신병생활 짱나 빨리 짬 먹고 싶어 라고 하고 싶지만
그래도 카투사라서 말을 줄여야 겠군요...-_-....
외박은 무조건 나가진답니다
아... 아니 거의 나가진답니다...
선임분들이 잘 닦아놓으셔서 주말엔 엄청 잘 나가진답니다...
그러니 박상현 나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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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입니다.
역시나 예전과 다름없이 두서가 없는걸 봐서는 훈련소 생활을 날라리로 보냈군 이라 판단하실수 있겠지만
그래도 나름 개념 잘 차리고 멋진 청년이 되어 왔답니다
그러니 잘부탁드립니다.(?)
주말에 뵈어요 ^0^....;;;;;;;;;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