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기타는 줄을 이용해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絃樂器)입니다. 현악기 중에서도 손톱을 이용해 소리를 내는 발현악기라고 볼 수 있지요.

기타가 악기로 쓰인것은 BC3000년경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16세기 중부 유럽에서 류트와 비올라와 함께 중요한 악기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후 19세기, 스페인의 Antonio Torres가 현재 사용되고 있는 기타의 형태로의 기타를 정착시키고, 비슷한 시대때 Francisco Tarrega는 기타에 다양한 음색을 부여하는 기법을 발전시켰습니다. 또한 Andres Segovia는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기타음악을 살롱에서 연주회장으로 옮겨 전세계에 기타음악을 소개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클래식기타는 클래식음악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독주,중주,합주,협주 등 다양한 형태로 연주되고 있습니다.

오픈 백과사전에서 말하는 클래식기타를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 Wikipedia의 "클래식 기타"
- Wikipedia(En)의 "classical guitar"
- 다음 오픈백과의 "클래식기타"

현재에는 많은 종류의 기타가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분류하면, 어쿠스틱기타, 일렉트릭기타, 그리고 클래식기타 등. 각각의 기타들은 각각의 음악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쿠스틱 기타는 연주와 노래의 반주로, 일렉트릭 기타는 밴드에서 사용이 되고 클래식 기타는 클래식 음악에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클래식기타만 해도 그 종류가 많이 있으며, 클래식기타 중주/합주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기타가 이용되기도 합니다.

지금은 어떤 기타가 더 어렵고 어떤 기타가 좋다고 따질 수는 없겠지만, 확실한 한가지는 모든 기타는 클래식기타에서 변형되고 파생되었다라는 것입니다.

클래식기타는 독자적인 '연주'를 위해 사용되는데, 간단하게 말해서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연주같은 클래식의 범주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것입니다. 피아노 독주, 바이올린 협주처럼 기타도 독주나 협주를 합니다. 연주형식도 클래식적이지요.

기타의 시초를 따지면 고대사회까지 갈 수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류트(Lute)'를 기타의 모체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같은 형태의 시작은 18세기부터라고 할 수 있겠죠. 소르(F.Sor), 줄리아니(M.Giuliani), 타레가(F.Tarrega)로 시작해서 현대의 세고비아(A.Segovia), 윌리암스(J.Williams), 브림(J.Bream)등을 통해, 현재는 '클래식기타' 라는 확고한 음악영역을 형성했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 가장 좋은것은 클래식기타 음악을 들어보는게 아닐까 합니다! (Clip from YouTube.com)

♬ Narciso Yepes - Recuerdos de la Alhambra

♬ Ana Vidovic - Asturias

♬ 고려대학교 고전기타부 - Tryptuk

♬ 고려대학교 고전기타부 - In the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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